중앙일보 해피빌리지가 주최하고 유데모니아 의료 봉사회가 진행하는 제33차
8대암 스마트 검진
서울 대학교 의과 대학 암센터가 특허를 낸 스마트 암건진은 8대암
“취장암, 난소암, 폐암, 간암, 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의 발생 여부 및 위험도를 검사 합니다. 검사에 참여하는 분들은 검사전 8시간 동안 음식을 먹으면 안되고 물만 마셔야 합니다. 검사 방법은 소량의 혈액을 채취하는 것으로 시간은 “10분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 평균 정확도 85~95%
8종류의 암 검진을 가격 변동 없이 기존과 같은 $380
비영리 단체이므로 실비만 받고 봉사하며 사전 선착순 예약 40명에 한합니다.
11월 18일 (토) 오전 9:30 부터
중앙일보 교육문화 센터내 중앙 아트홀
– 단 기독의료상조회 골드 회원은 검진료를 전액 환급 받을수 있습니다.
– 일반 혈액 검사가 아닌 혈청 분석을 통한 공인받은 전문 암검진 프로그램입니다.
참가신청: 해피빌리지 213-368-2630
담당기관: 유데모니아 의료 봉사회 (원장: 위재국)
검사기관: 서울대학교 바이오암센터 (대표 김철우 박사)
주관: 해피 빌리지
후원: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