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Wednesday 10/25, in an extraordinarily ambitious effort to make Hawaii’s streets safer, the Honolulu City Council passed a bill that prohibits pedestrians from staring down at their cell phones while crossing the street. The law covers video games, pagers and laptops, and the ubiquitous smartphones. “Distracted Pedestrian” LAW !!!

하와이 의회는 운전중 휴대 전화기 사용할시에는 벌금 부과에 이어 오늘 10/25/2017 부터 Street 및 횡단보도 보행시에도 휴대폰 및 비디오 게임, 랩탑등을 처다보며 사용할 시에는 $15~$35 벌금을 부과하게 됩니다.  보행시만 불법이며 정지 및 사이드 길가에서 사용은 가능합니다.

인간의 삶을 편리하게 하기 위한 발명된 기기들이 인간의 생활을 규제 하게 하는 매개체가 되어 인간의 삶을 규제하게되며 이를 이용한 정치가들은 강력한 권력과 규율을 정당화 하여 국민들을 규제, 통제하며 세금을 소비하는 허드레 공무원들을 양산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하와이 여행시 절대로 길거리에서 보행시 휴대폰을 보고 걷거나 Texting 절대 하지 마세요.

CNN 의 타이틀 제목이 재미 있네요

Look left, look right — but not at your cell phone in Honolulu crosswalks

별첨의 사진은 본 기사와는 관계가 없는 여러분들도 자주 접하게 되는 Verizon 상업 광고입니다. 앞으로는 하와이주에서는 다른 광고로 대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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